수출기업 지원자금 정리
무협· 무보· 수은· 중진공· 신보, 코로나19 대응책 소개 “지속적인 대외여건 악화로 안정적인 원부자재 조달,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한 무역금융 추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것에 공감한다. 이번 지원 방안을 통해 기존 수출신용보증(선적 전) 1년 무감액 연장, 긴급 수출안정자금 1호 보증,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신규 가입 등 무역금융 패키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성윤모 장관이 4월 9일 경기도의 한 기업을 방문해 전날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된 ‘수출 활력 제고방안’을 언급하며 한 말이다. 회의에서 산업부는 36조 원 이상의 추가 무역금융 공급을 발표했다. 올해 정부의 무역금융 지원 계획은 300조 원에 달한다. 이와 관련해 무역협회는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정책자금/수출입기업 무역금융
2020. 4. 26.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