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수출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출실적이 감소되어 일시적인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추룽소기업에게 원활한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고자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수출지원 정책에 발 맞추어 신속한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기업이 부담하는 금융비용르 절감하여 기업과 은행의 동반성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체결하였다.

 보증서 신청 기업은 금번 신용보증기금과의 보증료 지원 협약으로 취급하는 하나은행의 보증서 담보대출 "위드론 수출금융2"를 통하여 1. 신용보증기금에서 최대 0.3%의 보증료 차감지원 2. 하나은행에서 0.4%의 보증료 추가지원, 3. 대출금리 감면, 4. 외국환 수수료 우대등 기업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받을수 있게 된다.

 박지완 하나은행 CIB 그룹장은 "신용보증기금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수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금융비용을 절감하는데 적극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영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국가 경제의 근간인 해외수출을 장려하여 수출줄소기럽릐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3월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수출 중소, 중견기업의 유동성을 지원하고 소재부품장비산업및 신흥시장 수출을 장려하고자 "수출신용보증(선적전)"과 "수입신용보증(매입)"에 보증료를 지원하고 대출이자및 외국환 수수료를 감면하는 "위드론 수출금융"을 특별판매 중이다.

 

                                   대출상담심청 :  www.kospa.org/gnuboard4/bbs/write.php?bo_table=f_03

(주)중소기업정책자금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