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대게류 3종의 형태적 특성 비교
특징\종류 |
대게 (Chionocetes opilio) |
너도대게 (Chionocetes sp) |
붉은대게 (Chionocetes japonicus) |
외부색 |
등쪽 : 주황색 배쪽 : 흰색 |
등쪽 : 진홍색 배쪽 : 연홍색 |
등쪽 : 진홍색 배쪽 : 진홍색 |
배갑후측연(背甲後側緣)의 두줄의 과립상 돌기형태 |
전측연까지 두줄로 이어짐 |
중측연까지 두줄로 이어짐 |
중간에 한줄로 합쳐짐 |
갑폭의 최대측 부근의 각 1개의 가시(소극) 형태 |
가시없음 |
좌우 각 1개의 가시가 있음 |
좌우 각 1개의 가시가 있음 |
두흉갑의 후부 경사각 형태 |
경사각이 완만하다 |
경사각이 급하다 |
경사각이 급하다 |
맛 |
속이 꽉 차고 담백한 맛이 있다 |
속이 꽉 차고 담백한 맛이 대게와 비슷하다 |
속이 꽉 차지는 않으며 맛은 조금 짜다 |
주 서식수심 |
200~400m |
400~1,200m |
700~2,200m |
※ 동해안에서 수심이 깊은 곳에서 투망한 대게자망, 가오리자망 및 통발 등에서 혼획되는 너도대게는 대게와 붉은대게의 자연교잡종으로 추정되며 형태학적으로도 대게와 붉은대게의 중간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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